[김제소식]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온정 나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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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5-01-21 15: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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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식]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온정 나눠 등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정성주 김제시장이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방문 시설은 김제노인종합복지관, 김제시 장애인복지관, 요한의 집 등 총 6개소로 소외된 계층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정을 나눴다.
방문 시설은 김제노인종합복지관, 김제시 장애인복지관, 요한의 집 등 총 6개소로 소외된 계층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정을 나눴다.
또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용자들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지역 내 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정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지역 내 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2025년 지평선학당 개강식 '꿈을 현실로'
지역 인재양성의 산실인 김제사랑장학재단 지평선학당이 수강생 120여명과 학부모, 종로아카데미 강사 등이 참석한 ‘2025년 지평선학당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은 지평선학당을 운영계획과 운영진, 강사 소개에 이어 수강생의 학력 수준 향상을 위한 학사일정,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으로 진행됐다.
지평선학당은 주 4회에 걸쳐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국어,영어,수학 주요 과목 및 비교과 수업까지 방과 후 집중교육을 한다.
또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입시정책의 변화에 대비해 1대1 상시 맞춤형 컨설팅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강민정 종로아카데미 책임부원장은 “올해도 철저한 학사운영은 물론 그간 교육 현장에서 다져온 노하우로 수강생의 학력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 홍보 현장판매
지역 인재양성의 산실인 김제사랑장학재단 지평선학당이 수강생 120여명과 학부모, 종로아카데미 강사 등이 참석한 ‘2025년 지평선학당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은 지평선학당을 운영계획과 운영진, 강사 소개에 이어 수강생의 학력 수준 향상을 위한 학사일정,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으로 진행됐다.
지평선학당은 주 4회에 걸쳐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국어,영어,수학 주요 과목 및 비교과 수업까지 방과 후 집중교육을 한다.
또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입시정책의 변화에 대비해 1대1 상시 맞춤형 컨설팅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강민정 종로아카데미 책임부원장은 “올해도 철저한 학사운영은 물론 그간 교육 현장에서 다져온 노하우로 수강생의 학력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 홍보 현장판매
시청 신관 1층에서 설맞이 중증장애인 생산품 현장 판매 행사가 21일 개최됐다.
이 행사는 시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주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상품이 전시됐다.
전시 판매는 선물세트와 물티슈, 김, 견과류, 육포, 호두과자 등 40여 종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공공기관 등에서 기관 총구매액의 1.1%를 우선구매하도록 특별법으로 정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이 행사는 시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주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상품이 전시됐다.
전시 판매는 선물세트와 물티슈, 김, 견과류, 육포, 호두과자 등 40여 종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공공기관 등에서 기관 총구매액의 1.1%를 우선구매하도록 특별법으로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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