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군청, 설맞이 장애인생산품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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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5-01-16 10: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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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청, 설맞이 장애인생산품 특판
전북자치도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설맞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특별판매 행사를 갖는다.
특판행사는 도청과 7개 시·군청 로비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기관별론 남원시청(15일)을 시작해 전주시청(16일), 전북도청(17일), 정읍시청(20일), 김제시청(21일), 익산시청(22일), 부안군청(23일), 완주군청(24일) 순이다.
현장에선 떡, 김, 누룽지, 홍삼 등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가 판매된다. 방향제, 비누, 물티슈 등 생활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특판 상품은 일반제품에 비해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애용을 바랐다.
/정성학 기자
특판행사는 도청과 7개 시·군청 로비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기관별론 남원시청(15일)을 시작해 전주시청(16일), 전북도청(17일), 정읍시청(20일), 김제시청(21일), 익산시청(22일), 부안군청(23일), 완주군청(24일) 순이다.
현장에선 떡, 김, 누룽지, 홍삼 등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가 판매된다. 방향제, 비누, 물티슈 등 생활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특판 상품은 일반제품에 비해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애용을 바랐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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