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4-09-05 11:46관련링크
본문
추석맞이 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 개최
전북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특별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일까지 비대면·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면 행사는 3일 김제시청을 시작으로, 남원시청(9월 4일), 부안군청(9월 5일), 전북도청(9월 6일),
이번 행사는 11일까지 비대면·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면 행사는 3일 김제시청을 시작으로, 남원시청(9월 4일), 부안군청(9월 5일), 전북도청(9월 6일),
전주시청(9월 9일), 정읍시청(9월 10일), 익산시청(9월 11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육포, 떡, 김, 홍삼 등 명절맞이 선물세트와 함께 주방세제, 비누, 물티슈 등
행사에서는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육포, 떡, 김, 홍삼 등 명절맞이 선물세트와 함께 주방세제, 비누, 물티슈 등
생활용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양수미 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양수미 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그들이 생산한 우수한 제품들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도민들이 추석 선물로 의미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